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34기 왜 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03-16 10:17 댓글 0건 조회 615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낙화무언(落花無言) 떨어지는 꽃은 말이 없다 꽃샘추위인지는 알수없으나 날씨가 싸늘해 저 집안에만 있으니 너무 처량한 기분이 들어 생각을 적어 보았다. 늙은이도 떨어 저 가는 꽃 은 아니 겠지? 자위를 하면서 一切唯心造를 생각해 본다. 맘 먹기에 따른 것이 라고?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이전글친구의 컨테이너 농막- 19.03.23 다음글매화꽃이 피려다 19.03.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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