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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애정의 조건/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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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치음치 작성일 2006-10-17 21:02 댓글 0건 조회 2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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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수없는 사랑 사랑 사랑의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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