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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 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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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섭
작성일 2013-06-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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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줄게 많은데
당신 사랑하는데
오늘밤에도 당신향기에
내 가슴 뛰고 있는데
잠시 힘든 것뿐이죠
내가 지켜 줄게요
여전히 우린 사랑하기에
이것이 끝이 아니죠
운명이란 한배를 타고 가야 할 길이
아직도 멀고 멀어요
그러니 미안하다느니, 고맙다느니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당신은 내 여자니까 내 운명이니까
내 가슴에 둥지를 튼 사람이니까
내 인생 전부를 걸어도 아깝지 않아요
당신은 내 여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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