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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 재경54기 영등포모임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영섭
작성일 2013-06-17 03:56
댓글 0건
조회 1,250회
본문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으리야"
영등포에 밤은 아름다워라~
졸업하던 그날 이후,
우리의 우정은 우중충한 도시 속에 녹아버렸는지도 ...
문득 고개를 돌렸을때, 친구들과 이미 연락은 두절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결심 합니다.
몇년 후에는 꼭 만나야지 하지만 벌써 십수년 훌쩍
30여년의 여행길....
멀리 있었지만 마음은 늘 친구와 같이 했구나,
세월이 이만큼 흘러 불혹을 지난 세월속에도 추억이 알알이 살아있어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푼 마음
늘 가슴속에 애틋한 마음으로 남아 강물처럼 번지는 것은 바로
그곳 모교가 있기에 우리가 이렇게 멀리 타지에서 한자리에 모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옛 추억을 회상하며 부어라 마셔라.
이제는 만나자 다짐을 해봅니다
비로소 중앙고54기 재경회가 농기계과 하 성철회장 추축으로 발족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동기생은 다음 모임엔 꼭 참석하시여 54기 재경모임을 계승/발전
시켜봅시다.
세월은 흘러 벌써 어언 반백의머리 중년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벗들과 추억이 담긴 잔을......................
많은 동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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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에 밤은 아름다워라~
졸업하던 그날 이후,
우리의 우정은 우중충한 도시 속에 녹아버렸는지도 ...
문득 고개를 돌렸을때, 친구들과 이미 연락은 두절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결심 합니다.
몇년 후에는 꼭 만나야지 하지만 벌써 십수년 훌쩍
30여년의 여행길....
멀리 있었지만 마음은 늘 친구와 같이 했구나,
세월이 이만큼 흘러 불혹을 지난 세월속에도 추억이 알알이 살아있어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푼 마음
늘 가슴속에 애틋한 마음으로 남아 강물처럼 번지는 것은 바로
그곳 모교가 있기에 우리가 이렇게 멀리 타지에서 한자리에 모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옛 추억을 회상하며 부어라 마셔라.
이제는 만나자 다짐을 해봅니다
비로소 중앙고54기 재경회가 농기계과 하 성철회장 추축으로 발족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동기생은 다음 모임엔 꼭 참석하시여 54기 재경모임을 계승/발전
시켜봅시다.
세월은 흘러 벌써 어언 반백의머리 중년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벗들과 추억이 담긴 잔을......................
많은 동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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