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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기 달순이가 조경업체 개업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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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주일(솔푸름)
작성일 2010-07-22 09:32
댓글 0건
조회 2,0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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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우야?
그동안 마커 다 잘~계셨지요?
요새는 얼메나 더운지 가만히 있어도 등떼기에 땀이 쭈루루하고 흘러내리는기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 잖소
이럴때는 뭐니뭐니 해도 씨~원한 수박 한덩이 깨 가지고 한입에 덥석 집어 삼켜야
더위도 식히고, 수분도 땜빵이 되니
몸뚱아리 상하지 않도록 잘~ 챙기시우야
그래고, 특히, 밤에 잘때에 덥다고 이불을 걷어차면
댄번에 고뿔이 들리니 이불을 꼭~ 덥고 주무셔야 돼요
있잖소!!
축산과에 댕기던 윤달순 친구가
모레(7월 24일)에
내곡동 관대 옆에서
그린수목원 사업체를 개업을 한다네요
아메도 산에 있는 소낭그를 뽑아서 정원에 심어주고,
정원수를 관리해 주는 조경 전문업체라고 그래데요
어렵게 사업체를 맨들어서 잘~살아보겠다고 하니
그 마음이 그래도 참 기특하잖소.
그래니, 어깨에 힘을 한바수가리 짊어줘서 부~자가 될 때까지
동문들이 음으로 양으로 빡시게 한번 도워 주시우야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빌때가 있다는데
지까짓게 동문들이 않도워 주면 우~떠 하겠소
그래서 달순이를 대신해서 부탁하니, 그저 잘~되도록 도워주시우야
그럼,이만 줄일테니 잘~계시우
달순이 연락처 : 033) 652-5412, H.P 010-7652-5412
그동안 마커 다 잘~계셨지요?
요새는 얼메나 더운지 가만히 있어도 등떼기에 땀이 쭈루루하고 흘러내리는기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 잖소
이럴때는 뭐니뭐니 해도 씨~원한 수박 한덩이 깨 가지고 한입에 덥석 집어 삼켜야
더위도 식히고, 수분도 땜빵이 되니
몸뚱아리 상하지 않도록 잘~ 챙기시우야
그래고, 특히, 밤에 잘때에 덥다고 이불을 걷어차면
댄번에 고뿔이 들리니 이불을 꼭~ 덥고 주무셔야 돼요
있잖소!!
축산과에 댕기던 윤달순 친구가
모레(7월 24일)에
내곡동 관대 옆에서
그린수목원 사업체를 개업을 한다네요
아메도 산에 있는 소낭그를 뽑아서 정원에 심어주고,
정원수를 관리해 주는 조경 전문업체라고 그래데요
어렵게 사업체를 맨들어서 잘~살아보겠다고 하니
그 마음이 그래도 참 기특하잖소.
그래니, 어깨에 힘을 한바수가리 짊어줘서 부~자가 될 때까지
동문들이 음으로 양으로 빡시게 한번 도워 주시우야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빌때가 있다는데
지까짓게 동문들이 않도워 주면 우~떠 하겠소
그래서 달순이를 대신해서 부탁하니, 그저 잘~되도록 도워주시우야
그럼,이만 줄일테니 잘~계시우
달순이 연락처 : 033) 652-5412, H.P 010-7652-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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