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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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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철
작성일 2017-12-01 12:04
댓글 1건
조회 1,0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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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 : 10월15일 동문체육대회 때 촬영>
* 2009년 '나무가 건물보다 높으면 흉(?)'이라 하여 모 학교장이 잘랐다는 자작나무
(충분하지는 않지만, 이제 세월이 흘러 그 우열의 윤곽이 드러나는 듯...)
12월 1일, 올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하였던 금년,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딱입니다.
아이유의 재발견ㅎㅎ(출처 ; 유튜브)
* 2009년 '나무가 건물보다 높으면 흉(?)'이라 하여 모 학교장이 잘랐다는 자작나무
(충분하지는 않지만, 이제 세월이 흘러 그 우열의 윤곽이 드러나는 듯...)
12월 1일, 올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유난히 다사다난하였던 금년,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딱입니다.
아이유의 재발견ㅎㅎ(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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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포님의 댓글
에이포 작성일김선생 드뎌 타임머신을 타고 아이유족으로.... 축하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