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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기 동해삼척 모임(대보름 윷놀이 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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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석연
작성일 2013-02-24 00:12
댓글 0건
조회 1,382회
본문
우리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들
언제 만나도 반갑습니다.
오늘은 보름전야의 윷놀이도 겸한 모임이었기에
더욱 추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건강들 잘 챙겨서
우리 30년만 더 삽시다
너무 오래 사나? ㅎㅎㅎ
영률이의 섹소폰에 매료되어 용만이도 요새 심취한것 같고
보영이는 원래 잘 하고 있으니 내년쯤엔 섹소폰 한팀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멋 있을거야~
외국생활 1년여 하더니 더 건강해진 회장님
이젠 외지에 나가지 마시게나
우리가 외로워~
..................!
이젠 동기동창이 아니라
한 가족입니다
영원히 떨어질수없는 가족(家族)
친구들 즐거웠습니다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언제 만나도 반갑습니다.
오늘은 보름전야의 윷놀이도 겸한 모임이었기에
더욱 추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건강들 잘 챙겨서
우리 30년만 더 삽시다
너무 오래 사나? ㅎㅎㅎ
영률이의 섹소폰에 매료되어 용만이도 요새 심취한것 같고
보영이는 원래 잘 하고 있으니 내년쯤엔 섹소폰 한팀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멋 있을거야~
외국생활 1년여 하더니 더 건강해진 회장님
이젠 외지에 나가지 마시게나
우리가 외로워~
..................!
이젠 동기동창이 아니라
한 가족입니다
영원히 떨어질수없는 가족(家族)
친구들 즐거웠습니다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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