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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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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는 강물처럼 묵묵히 지나가고 있건만 우리네 삶은 나날이 팍팍한 선을 넘지 못하고, 매일 반복되고 있는 일상의 상념이 내일은 오늘 보다 더 좋아 지겠지, 하는 불가능한 일상에 그래도 한 가닥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다.
이렇게 속절없이 살다가 어느 날 그렇게도 상상하지 못한 내 삶의 끝 날인 세상을 떠나게 되고 그렇게 떠나서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섰다고 가정하자!
사랑하는 친구와 이웃들이 그렇게도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라고 하는 말을 귓등으로 듣고 외면하였는데, 막상 세상을 떠나서 죽음에 이르러서 보니, 정말 사람들이 그렇게 권면하든 천국과 지옥이 나의 현실 앞에 다다르고 있다.
이 일을 어떻게 해야 옳단 말인가?
기회는 지나가고 다시 돌이 킬 수 없는 영원한 형벌이 내 인생의 결과가 되었다고 하면 나는,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사람들은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전도를 할 때 막연히 추상적인 정도로 예수님을 전하고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무소불능하시고 (못하는 일이 없으시고), 또한 무소불위 (안이 게시는 곳이 없으시다)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세상에는 수많은 신이 있다.
하지만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또한 무소불위 하시고, 무소불능하시는 말을 쓰는 신은 하나님 밖에 없다.
유일하신 신을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용감한 사람은 없다.
왜?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현실적으로 볼 때 눈으로 직접하나님을 볼 수가 없어서 가 아니라 죽음이 눈앞에서 아직 먼 곳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음은 내 눈 앞에 바로 와 있지만 나는 그 죽음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없기 때문에 볼 수가 없는 것이다.
70평생을 살아오면서 나를 나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 은혜인 것을 이제야 알았으니, 이 복음을 이제라도 바르게 전하게 되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지상 최대의 축복이고, 세상에 돈도 좋지만 나는 사람들이 이 복음의 말씀을 읽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고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고 있다.
사후의 세계에 대하여 단 한번이라도 깊이 있게 생각해 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이야기를 쓰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은 한계가 있어서, 더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정말 이 글을 읽고, 예수님을 믿게 되시면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배를 얻은 것이며, 그 어떠한 보화와 비교가 될 수 없는 은혜를 입은 자로서, 천국의 시민권자가 된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종의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음의 반열에 입성하는 축복을 입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에게 이 복음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게으르지 말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최선을 다하여 전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하나님께로부터 복음을 전하는 전권대사의 명을 받았으며, 또한 이러한 사명에 힘입어 이 복음을 말씀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실 줄 확신합니다.
오늘 당신에게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실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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