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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무소불능·무소부재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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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바른 신앙관이란 하나님께서 무소불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심을 믿음으로 타 종교와 다른 것을 인지하여야 한다.
무소불능이란? 무엇이든 못하는 것이 없음,
무소부재란? 하나님께서는 하느님의 적극적 품성가운데 하나로, 그 존재와 섭리가 있지 않는 곳이 없이 어디에나 다 있음을 이르는 뜻이다.
따라서 우리가 성경 말씀을 매일 읽고, 그 말씀에 따라서 생활하여야 하는 이유다.
기독교인으로 생활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신앙이 생활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 살아감에 있어서, 특별히 기독교인임을 구별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 때문이다.
성경말씀은 2016년 전에 쓴 하나의 역사적 기록물이 아니라, 오늘도 우리들 가운데 존재하시고 우리들의 삶 속에서 나를 간섭하시는 성령님의 동행하시므로 예수님께서 공생회 동안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모든 말씀이 오늘도 제자 된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무소불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심을 인지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매일 하나님 말씀을 읽는 것은 매일매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는 것이고, 또한 내 삶 속에서 간섭하고 게신 것을 인지하는 일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다툼이 발생할 수도 있고, 때로는 고의든 타의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한 후에 때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큰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 신앙생활을 바르게 한 사람에게는 그 피해를 준 사람에 우리가 상상을 추월한 하나님께서 보복하고 게시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왜? 그럴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녀 된 믿음의 종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않된다는 분명히 하고 게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는 아니 게신 곳이 없고, 못하시는 것이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신은 다 같은 신인데, 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유독 하나님만 유일신이라고 주장하느냐? 라고 반문을 하고 있는데, 다른 종교에서 그들이 섬기는 신이 무소불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지 확인을 하여 볼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세상에 어디에도 무소불능하시고, 무소부재 하시는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게시지 않는 것이다.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이란? 불교에서 말하는 해탈의 경지를 넘어야 하는 고행의 길이다.
그저 평범한 삶을 살아서는 않 되고,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심을 인지하고 매 순간마다 감사할 수 있어야하고 선행을 행하되 내 의를 나타내지 말고 하나님 뜻에 따라서 순전한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로 인하여 큰 피해를 받는 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저려오지만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어떻게 할 수 없었다.
다만 될 수 있는 한 나로 하여금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이웃과 더불어 감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될 수 만 있으면 내 것을 나누어 주어서, 이웃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간은 자꾸 가는데, 사람들은 도무지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지 않으니 참으로 애타는 심정이다.
왜? 그럴까? 이 일은 내가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일 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시지 않으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수도 없고, 믿어지지도 않는 것이 하나님 뜻이기 때문이다.
예수님 믿으라고 전도하는 일은 내 평생에 꼭 이루어야 할 단 한 가지 소원이다.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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