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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자작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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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문 작성일 2012-10-23 08:04 댓글 0건 조회 2,7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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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항은, 아니 오랜동안의 근항은,자작나무의 글쓰기 마감 한지도 약 5년이 되었으니 말이네,
최근 아주 큰 행사가 있었다고 하는데 {"기별마당"]이 아주 조용해서 부탁하니 한 말씀 꼭 부탁 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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