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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곤즐박이의 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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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곡
작성일 2018-02-25 08:07
댓글 1건
조회 1,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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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에 매달아놓은 잣을 잽싸게 낚아채는 곤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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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함금식님의 댓글
함금식 작성일
충영이 사진 기술이 좋구나.
겨울학기에 조지아 군사대학에서 가르치는라 바뻤구나.
이제 학기가 끝이나서 시간이 좀있으려니 하지만 이곳 한인교회 농니대학에서 미국역사를 가르치고있고
시사반도 맏고있어서 그런대로 소일하는데 좋구나. 펜실바니아에 살적에 자네가 찾아와 간지도 벌써 5년이 지났구나. 딸레집에 오면 연락을 해 주기를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