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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서울 윤씨와 강릉 박씨 그리고 봉양마을 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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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8-07-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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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하얀 상의가 설란향/김미옥 시인
가로형 사진들은 클릭하면 큰사이즈로 볼 수 있음 - 2018.7. 28(토)
동기간의 유기적인 메카니즘(mechanism)으로 화합과 우정을 수시로 도모하며 지극히 인간적인
매사를 이어가는 참 좋은 인간, 윤석현
피서겸 래강하여 오랫만에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스포츠맨의 샤프한 매력을 변함없이 유지하며 끊임없는 학구열로 지성과 젊음을
가꾸어 가는 박영각의 매력은 그 누구도 흉내내기 어렵지 싶다.
자랑스러운 참 좋은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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