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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치악산에서 울린 키케이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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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려문종 작성일 2006-04-02 20:06 댓글 0건 조회 4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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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자락에 울린 키케이 응원가 소리가
내일모래 열리는 준결승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 이라는 믿음이 들었다.

뱃 가죽이 댕기도록한 키케이와 응원가의 함성이 통영에 있는 모교 축구부 선수들의
가슴에 전달되기를 기원하면서....

치악산 산행을 같이한 여러 동기님 그리고 옆지기님
넘넘 즐거웠어요

5월에 또 뵙시다~

형술아!  산에서 먹는 가자미 회맛 죽이드라~
훈승이가 만든 꽁치찌게에 동식이가 넣어준 라면을 먹으니 속이 확 풀리더군!
우리 50기의 리더 광해군 넘 고생했네 오늘과 낼 푹자고 응원가야재
내 몫까지 응원해 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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