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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새로 살아난 콤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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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8-09-25 12:23 댓글 4건 조회 8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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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이 좋다
    애들이 왔다 가니 콤푸터가 살아났다
    한동안 속이 상하드니 이제 풀렸다
    그동안 많은 답답한 일들이 있었지만...
    오늘 몇시간을 돌려가며 검색을 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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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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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반가워요 초영!
무소식을 희소식으로 알기에는
이제 우린 조급한 세대들입니다.
웬일인가 했습니다.ㅎ

그렇네요,
경험자는 많습니다.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역시,
집집마다 우리들 '컴'선생은
우리 아이들이지요.

그 기분 알지!
난 아이들한테 전화부터 하고
안되면 직접 호출합니다.
지근거리 덕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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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그래도 님이 있기에 34 기별 마당이 운영되는 것
 언젠가 이몸도 혼자 들락 거린 적이 있었다오
 그래 명절은 잘 지나 셨겠지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자식들도 와 벅적 거리 셨 겠지?

 이제 제법 서늘한 기운이 도는데 늙은이 건강 조심
 하시고 최여사님께도 안부 전하드라고 전해 주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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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草影兄,
오랫만입니다. 한가위명절 잘 지내시고요?
石器시대에 태어난 우리세대가 컴퓨터 자판정도 두드리는 실력이면
대단하거늘 . . . 컴속에 무어가 고장났는지를 어떻게 알리요?
간강하시기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