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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수원 영흥 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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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24-06-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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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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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장한 영흥수목원을 가볼시간이 없다가
어제 기회가 생겨 가보았다.
개장한지 오래되지 않아 기대는 안했지만
나름대로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특히 실내온실의 식물들은 처음보는게 많아 신기하기도 했다. 함께 개장한 일월수목원보다 더 다양했다.
세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한곳이 20~30분정도 소요되며 오르는길도 경사도를 낯추어 나이든 사람도 부담감 없이 오를수 있었다.
한번돌고 나오며 차도 한잔할 수 있어 좋다.
언제다시가서 못오른 봉우리도 다 걸어보고 싶다.
어제 기회가 생겨 가보았다.
개장한지 오래되지 않아 기대는 안했지만
나름대로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특히 실내온실의 식물들은 처음보는게 많아 신기하기도 했다. 함께 개장한 일월수목원보다 더 다양했다.
세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한곳이 20~30분정도 소요되며 오르는길도 경사도를 낯추어 나이든 사람도 부담감 없이 오를수 있었다.
한번돌고 나오며 차도 한잔할 수 있어 좋다.
언제다시가서 못오른 봉우리도 다 걸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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