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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무자년을 부드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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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인 작성일 2008-02-13 16:20 댓글 0건 조회 2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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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습니다. 다들 사정이 있으니 조금은 이해할 것으로 믿습니다.
흔히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고 합니다.
가정이건 조직이건 부드러움이 만사형통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드러움을 가지려면 ......................
항상 끊임없이 자기를 낮추는 下心을 키워야 할테고
늘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되는 줄은 알지만........
실천이 되지 않으니 말입니다.
해서 연습이라도 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미력이나마 올 무자년에는 부드러운 한 해를 만들어 가도록 46기 동기 여러분과
함께 노력할까 합니다.
전임 회장단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면서 신임 총무 최돈정 동기와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기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면서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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