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우리들은 요렇게 했지라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재남 작성일 2007-01-27 20:12 댓글 0건 조회 984회

본문

2007 년 1월 구정물통과 돼지불알까던 이야기를 나누던 날

DSC00102.jpg

(주)두산재직 강농공동문회장 59회 박인호 후배님의 인사말(옮겨옴)

특히 7080에서 저희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듬뿍 안겨주신 34회 대선배님들께는 무어라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박병설재경동창회장님,전길영상임부회장님,춘천의 김재남선배님과 그외 34회선배님,
무엇이든 모교를 위하는 일 이라면 저희들은 무조건 동참 하겠습니다.
대 강농공 동문 선,후배님들의 사랑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직장에서도 모두다 신임을 받도록 노력하여 차후에도 인원 증원시 동문 후배들이 입사
하는데 강농공 보증수표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과 끝까지 함께 하여주시며 큰 격려를 하여주신 김채정클럽장님이하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