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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복자기 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18-11-04 22:28
댓글 0건
조회 990회
본문
친구가 마련해준 고로쇠 나무 수액을 얻으러 해마다
고대산으로 멀리 갈때가 있었다.
그때 알게된 복자기 나무
마치 단풍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고로쇠 나무 와도 비슷하여 전문가가 아니면
식별하기 어려웠고 수액의 맛도 단맛이 나서 너무 좋다
고생지대에만 자생하는 복자기 나무를
오산에 있는 경기도 산림연구원구내에
몇그루 심어져 있는데 그 단풍의 색상이
고와서 여기에 실어본다.
단풍나무야 거의 다 알지만
복자기 나무는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너무 화려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절대로 단풍나무에 비해
손색이 없는 붉은 색의 복자기 나무에 취해서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처 가 보았다.
앞으로 몇번을 더 갈런지 모르겠지만
한두번은 더 가리라~~
고대산으로 멀리 갈때가 있었다.
그때 알게된 복자기 나무
마치 단풍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고로쇠 나무 와도 비슷하여 전문가가 아니면
식별하기 어려웠고 수액의 맛도 단맛이 나서 너무 좋다
고생지대에만 자생하는 복자기 나무를
오산에 있는 경기도 산림연구원구내에
몇그루 심어져 있는데 그 단풍의 색상이
고와서 여기에 실어본다.
단풍나무야 거의 다 알지만
복자기 나무는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너무 화려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절대로 단풍나무에 비해
손색이 없는 붉은 색의 복자기 나무에 취해서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처 가 보았다.
앞으로 몇번을 더 갈런지 모르겠지만
한두번은 더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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