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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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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18-10-25 00:18
댓글 0건
조회 8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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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지구 축산과 모임에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가보기로 하고
청량리역에서 09:00 에 만나 만종역에 도착하니
박상현군이 나와 반갑게 맞아주었다.
우리는 택시로 소금산이 있는 간현 유원지로 이동
소금산에 오르기 시작 했는데
계단이 만만치 않다.
무려 568개인가 하는데
몇사람은 생생하게 잘오르는데
몇사람은 오르기 힘들어했다 그래도 늦게라도 다올라
네려 올때는 일부는 출렁다리로 일부는 산으로 네려왔다
말걸리로 칼칼한 목을 축이고 박상현친구가 안내하는
문막의 민물 매운탕 집으로 택시로 이동 맛있는 식사를 하였다
모처럼 원주에 왔다고 박상현 친구가 계산해 주었으며
걸어서 문막으로 이동 두어 시간 당구를 치다 저녁까지 먹고
만종역으로 이동 집으로 돌아왔다.
수고해준 김정회 총무와 하루 종일 안내한
박상현 친구한데 고마움 을 표한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가보기로 하고
청량리역에서 09:00 에 만나 만종역에 도착하니
박상현군이 나와 반갑게 맞아주었다.
우리는 택시로 소금산이 있는 간현 유원지로 이동
소금산에 오르기 시작 했는데
계단이 만만치 않다.
무려 568개인가 하는데
몇사람은 생생하게 잘오르는데
몇사람은 오르기 힘들어했다 그래도 늦게라도 다올라
네려 올때는 일부는 출렁다리로 일부는 산으로 네려왔다
말걸리로 칼칼한 목을 축이고 박상현친구가 안내하는
문막의 민물 매운탕 집으로 택시로 이동 맛있는 식사를 하였다
모처럼 원주에 왔다고 박상현 친구가 계산해 주었으며
걸어서 문막으로 이동 두어 시간 당구를 치다 저녁까지 먹고
만종역으로 이동 집으로 돌아왔다.
수고해준 김정회 총무와 하루 종일 안내한
박상현 친구한데 고마움 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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