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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 나는 누구의 가슴 속에 있는 것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영섭
작성일 2009-01-29 00:53
댓글 0건
조회 634회
본문
.
나는 누구의 가슴 속에 있는 것일까...
"사람이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 밖에 없는 것이란다."
나는 생각한다.
나는 누구의 가슴 속에 있는 것일까..
그리고 내 가슴속에는 누가 있는 것일까..
누가, 있는 것일까...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사이 中에서-
혼자라는 것은 참 외로운 것입니다.
혼자라는 것은 참 슬픈 것입니다.
혼자라는 것은 참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의 가슴에 들어가길 원하고
또 누군가가 내 가슴안에 들어오길 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의 가슴에 들어가길 원하면서도
누군가를 내 가슴안에 들어오게 하는데는
사실상 인색한 편입니다.
아니 인색하다기 보다 가슴안에
들어오게 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냥 마음만 활짝 열어주면 되는 것임에도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또는 자존심 기타 등등
수많은 자물쇠를 달아 놓고 잠그기만 합니다.
친구의 마음을 받아주는것도
연인의 마음을 받아 주는것도 자물쇠를 풀기
만 하면 아주 쉽습니다.
잠시,
오늘의 짭은 글귀에서 느끼는
혼자의 외로음이 나만 느끼고 있는지....
요즘 우리그립고 보고프면에도 찬 바람이
썰렁하게 부네요
바다배도 마음이 힘이든답니다.
그립고님 우리
서로의 가슴안에 들어가 고운 인연 하나 만나 주세요!!
서로의 관심에서 본다면
지금보다 줄겁고 행복하겠죠...
.
나는 누구의 가슴 속에 있는 것일까...
"사람이 있을 곳이란 누군가의 가슴속 밖에 없는 것이란다."
나는 생각한다.
나는 누구의 가슴 속에 있는 것일까..
그리고 내 가슴속에는 누가 있는 것일까..
누가, 있는 것일까...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사이 中에서-
혼자라는 것은 참 외로운 것입니다.
혼자라는 것은 참 슬픈 것입니다.
혼자라는 것은 참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군가의 가슴에 들어가길 원하고
또 누군가가 내 가슴안에 들어오길 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의 가슴에 들어가길 원하면서도
누군가를 내 가슴안에 들어오게 하는데는
사실상 인색한 편입니다.
아니 인색하다기 보다 가슴안에
들어오게 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냥 마음만 활짝 열어주면 되는 것임에도
이런 이유 저런 이유, 또는 자존심 기타 등등
수많은 자물쇠를 달아 놓고 잠그기만 합니다.
친구의 마음을 받아주는것도
연인의 마음을 받아 주는것도 자물쇠를 풀기
만 하면 아주 쉽습니다.
잠시,
오늘의 짭은 글귀에서 느끼는
혼자의 외로음이 나만 느끼고 있는지....
요즘 우리그립고 보고프면에도 찬 바람이
썰렁하게 부네요
바다배도 마음이 힘이든답니다.
그립고님 우리
서로의 가슴안에 들어가 고운 인연 하나 만나 주세요!!
서로의 관심에서 본다면
지금보다 줄겁고 행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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