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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농축회모임이  있었습니다.

단순 농축회 모임이아니라..  농축회 꽃 이라할수있는  그야말로  모교축구부를위한

잔치를  베푸는자리였습니다..

특히  바쁘신가운데에서도  존경하는  선배님들께서  자리를빛내어주셔서

그자리가  더욱더  빛낮던것 갔습니다.

또한  자랑스런  모교축구부  후배님들또한  든든하였습니다  .

예의바르고.... 아직은어리지만  강인한정신력을바탕으로  반드시  선배님들께보답하겠다는

의지를  어렵지않게  확인할수있었습니다.

모교를  사랑하는  54기농축회원  여러분들  그리고  굳은일도  마다하지않고

도와주신  어부인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런자리를  위하여  물신양면으로  애쓰시는  각종  집행부  회장단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그야말로  54기가  하루가  다르게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치단결된

모습을보여주는날이  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된모습  기대하세.............

54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