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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명품과 운남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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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승 작성일 2018-10-11 09:29 댓글 0건 조회 7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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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쌀쌀하네요.
먼 산은 벌써 오색물감 뿌린 듯 오색찬란한 단풍이 물들고 점차 우리내 주변으로 근접 하고 있어요.
동기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 건강 조심 하구요. 10월 20일 날 봐용.

명품과가 다녀온 운남성 곤명일대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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