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지못해 죄송 하였읍니다.
강태영 동기님 사진 촬영 하시느라 폭 속었소.

김서기(식공) 회장님, 배준집(농A) 국장님 고생했습니다.
각과 회장 총무님들을 비롯한 참석 동기, 세 분 여사님들 수고하섰습니다.
재경에선 김충기 벗님이 대표로 왕림하셨네요.
덕분에 높푸른 가을 하늘 아래 벗들과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내년도에는 더 많이 동참하여 즐거움을 함께 하섰으면 합니다.

와! 멋지네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친구덜 얼굴 보니 넘 좋네.
우터 그리 건강하고, 반질반질한지 하여간 보기 좋아야!
김남철 교장선생님이 우려했지만 요렇게 친구덜이 모인 기는 아마 옛날 37회 선배님 빼고는
우리가 최고일거야! 그게 다 회장단도 노력하고 협조를 잘해서 그렇지 뭐 다른게 있는가....
다만, 총무가 농과 에이반 배준집이라는 사실......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