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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부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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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18-10-21 21:29
댓글 0건
조회 782회
본문
부산은 그래도 자주 가는 편이다.
최근 몇년은 해마다 가는 편이지만 어느때는 스처 지나가며
어느때는 해안길을 걸으며 지나 갔으니 갔다고 할수는 없지만
부산 땅을 밟은건 사실이다.
이번에도 하루 자고 한나절 구경 했으니
시간으로 보면 하루가 안되는 편이다.
해운대의 한화 콘도에서 자고 찻은게 유엔묘지와
해양 케이불카 타보고 자갈치 시장과
국제시장 일부만 보고 온셈이다.
바다위에 놓은 다리가 명품으로 이것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윤곽은 잡을 수 있다.
제대로 날 받아 3일 정도 쉬면서
천천히 돌아 봄이 좋을듯 보인다.
최근 몇년은 해마다 가는 편이지만 어느때는 스처 지나가며
어느때는 해안길을 걸으며 지나 갔으니 갔다고 할수는 없지만
부산 땅을 밟은건 사실이다.
이번에도 하루 자고 한나절 구경 했으니
시간으로 보면 하루가 안되는 편이다.
해운대의 한화 콘도에서 자고 찻은게 유엔묘지와
해양 케이불카 타보고 자갈치 시장과
국제시장 일부만 보고 온셈이다.
바다위에 놓은 다리가 명품으로 이것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윤곽은 잡을 수 있다.
제대로 날 받아 3일 정도 쉬면서
천천히 돌아 봄이 좋을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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