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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깔 깔 깔 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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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형
작성일 2010-03-25 17:33
댓글 0건
조회 7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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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 깔 깔 유 머
술취한사람들의유형
1. 에로영화형 : 무조건 이유없이 벗어 젖힌다.
2. 삼류극장형 : 필름이 끊긴다.
3. 청 문 회 형 : 횡설수설 묻지도 않은 얘기를 하고 또하고 또한다.
4. 무단발포형 : 술집이건 전봇대건 가리지 않고 방뇨한다.
5. 변 사 형 : 울먹이는 모소리로 신세 한탄을 끊임없이 늘어놓는다.
6. 김 삿 갓 형 : 술자리에서 어느새 사라져 갈 곳을 잃고
정처없이 길거리를 방황한다.
7. 물 고 문 형 : 싫다는 사람 강제로 술 먹인다.
벼룩세마리이야기
한 처녀의 몸 속 곳곳에 벼룩 세 마리가 살았다.
벼룩1 : 얘들아. 난 처녀의 머리에서 살겠어.
벼룩2 : 그럼 난 가슴에서 살지!
벼룩3 : 그렇다면 난 ... 거기서 살지!
1년 후 ... 세 마리의 벼룩은 배꼽에서 함께 만났다.
벼룩2 : 안녕, 애들아! 각자의 소감을 한마디씩 해보자.
벼룩1 : 내가 사는 곳은 참 좋아 따뜻하고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지 할 수 있고...,난 내 생활에 만족해.
벼룩2 : 우와..., 너 만큼은 아니지만 난 전망이 좋아. 심심할 때
뒷산에 올라가 봉우리에 앉아서 보는 경치가 끝내주거든.
벼룩3 : 이야~ 너희는 좋겠다. 말도 마라.
매일 밤 웬 대머리 아저씨가 들어와서 가래침을 뱉고 가는데
불안해서 살 수가 있어야지...
술취한사람들의유형
1. 에로영화형 : 무조건 이유없이 벗어 젖힌다.
2. 삼류극장형 : 필름이 끊긴다.
3. 청 문 회 형 : 횡설수설 묻지도 않은 얘기를 하고 또하고 또한다.
4. 무단발포형 : 술집이건 전봇대건 가리지 않고 방뇨한다.
5. 변 사 형 : 울먹이는 모소리로 신세 한탄을 끊임없이 늘어놓는다.
6. 김 삿 갓 형 : 술자리에서 어느새 사라져 갈 곳을 잃고
정처없이 길거리를 방황한다.
7. 물 고 문 형 : 싫다는 사람 강제로 술 먹인다.
벼룩세마리이야기
한 처녀의 몸 속 곳곳에 벼룩 세 마리가 살았다.
벼룩1 : 얘들아. 난 처녀의 머리에서 살겠어.
벼룩2 : 그럼 난 가슴에서 살지!
벼룩3 : 그렇다면 난 ... 거기서 살지!
1년 후 ... 세 마리의 벼룩은 배꼽에서 함께 만났다.
벼룩2 : 안녕, 애들아! 각자의 소감을 한마디씩 해보자.
벼룩1 : 내가 사는 곳은 참 좋아 따뜻하고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지 할 수 있고...,난 내 생활에 만족해.
벼룩2 : 우와..., 너 만큼은 아니지만 난 전망이 좋아. 심심할 때
뒷산에 올라가 봉우리에 앉아서 보는 경치가 끝내주거든.
벼룩3 : 이야~ 너희는 좋겠다. 말도 마라.
매일 밤 웬 대머리 아저씨가 들어와서 가래침을 뱉고 가는데
불안해서 살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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