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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Monika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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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음악가 작성일 2006-10-31 10:41 댓글 0건 조회 6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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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Monika Martin -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와졌습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그대가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제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것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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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ka Martin은 196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로서,독일에서는 서정적인
국민가수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그녀가 부르는 노래들이 독일어로 되어 있어서인지,
우리나라엔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않은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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