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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살금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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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해군 작성일 2006-07-28 16:40 댓글 0건 조회 6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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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선물을 주는 것 은
내가 좋아하는 것 이 아니구
그가 좋아하는 것 을 주어야 합니다.

내생각에 나를 가두지 말고
그 생각에 나를 맡기는 것 도
그를 위함 이겠지요!

오늘말구 내일 한다구
결코 야기하지 마세요.
내일은 없을 수 도 있는 거니까요!

마음이 있을 때 바로 바로 움직 이세요.
하고 싶을 때 바로 하세요.
내일은 오래 기다려 주지 않아요.

오늘은 날씨가 그렇네요.
비 쏟아지는 날씨 이지만,
모두 다 자기 일에 열중 한다면 모두 잘 되겠죠?

각자의 자리에서 부지런히 하고자 할 때
세상은 아름답게
멋지게 만들어 지리라 봅니다.

인생은 연습이 없답니다.
지울 수도 없구
다시 만들 수 도 없답니다.

오늘 하루도 남에게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해로움을 주지는 말기로 하자구요.

 ㅡ 비오는 날 50기 김광회 올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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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안녕 하시지요

요새 자유게시판에 머이 그러 잘난님들이 많은지
부해가 팔뚝같은기 치밀어 환장 하겠네요

쓰~불
지가 동문 이름 다 알고 있는것두 아닐텐데....
김** 박** 최**  이따구로 막 제내서 쓰문 우터 알아...지가
저는 동문들이 김광회 라고하면 몰라두 광해군 이라고 하면 금방 알던데

제가왜 선배님 방에와서 넋두리 하는가 하면요 이집은 두분이나 거론 되었길래
가문,아니 47기 선배님들의 영광입니다
두분 씩이나.... ㅋㅋㅋ

아무쪼록 남은하루 좋은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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