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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 원예과 체육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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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승덕 작성일 2006-06-19 10:51 댓글 0건 조회 5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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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 원예과 동창및 체육대회 참석한 동기들 에게 먼저 수고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
늘 앞에 나서 고생하는 회장(이길열) 부부와 뒤에서 묵묵히 돕와 주는 덕기, 성선, 기만,주열
용갑, 장기 ,그리고 멀리 경주에서 온 근수에게 말없이 동창이라는 단어 필요한것 같군.
아침부터 대회 페회식 까지 아이들과 어부인을 대동하고 끝까지 같이한 54기 총무 함경호,김재환 , 박주국, 영원한 식공과를 대표하여 김태원, 장명열, 식당일로 바쁜 일정속 에서도 참석한 박은동 ,축사과 총무등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었서 대회 무리 없이 잘치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있기  원예과를 날로 발전하여  54기 중심 역할을 하고 싶고 모든 행사에 참석하면,또한 각 과별 체육대회레 소직이 원예과ㅣ대표하여 참석한것을 약속한다.
타과 동창들이 줄다리기, 축구 ,특히 여자 줄넘기는  어부인들 노고로 대화 둘번째로 참석하여 종합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하였다네.
아무쪼록 더운 날씨에 동기라는 죄로 원예과를  위해서 도와준 54기 동창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고개숙여 심심한 마음을 전하고 싶네.
평창으로 오는 길이 있으면 전화를 하게 시원한 계곡에서 송어회에 소주한잔  하자 , 그리고 타 과 행사에 있으면 꼭 전화를 해서 같이 참석 할수 있도록 하자    , 끝으로 음식을 준비한 어부인에게 고맙게 생각하면서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평창에서 원예과 총무 신승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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