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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서니가 수고 많았다. 손전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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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문검객 작성일 2007-09-07 22:39 댓글 0건 조회 3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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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검객이 멀리 출장을 다녀 온 관계로 힘을 보테어 주지 못해 많이 미안하다.
청송거사께서 히말라야 산악회를 출동시키느라 크게 수고했구나.
버스대절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히말라야산악회의 깃빨 등도 준비했는지?
그리고 허정행 후배와는 협조체제가 잘 되었는지? 하여간 모든 것이 궁금하다.
낼 아침에라도 이 용문검객에게 전화 한통 주길 바란다. 오~버~!
밤이 깊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짜이찌엔 or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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