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0기 철수의 백일잔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낭그 작성일 2006-06-09 15:12 댓글 0건 조회 345회

본문

철수의 백일잔치



마을사람들이 모두 모여 축하해줬다.


O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는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의 아랫도리를 벗겨



밥 상위에 O하니 올려놓았다.


그때 옆집 사는 수다쟁이 아줌마가 벌O 일어나



철수의 고추를 자세히 들여다 보더니



결국 실수를 하고 말았다.


.

.

.

.

.

.

.



“어머 신기해라. 어쩜 지 아빠꺼랑 똑같니... 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