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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복(福) 두꺼비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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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단파파
작성일 2018-11-12 10:25
댓글 2건
조회 1,207회
본문
복(福) 두꺼비 한 마리 기어 들어왔다.
흑색이면 어떻고 황금색이면 어떤가.
수석 애호가들이 보는 눈은 역시 다르다는 생각이다.
이리 놓고 저리 놓고 한참 웃게 해 줬으니
복(福)은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아니던가.
어디서 왔느냐고?
대답은 아래에 있다. -어단파파-
https://blog.naver.com/rang5441/22139607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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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택균님의 댓글
박택균 작성일
떡 두꺼비가 행운을 가져올것 같네요..
잘 관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들여앉히자마자 발복을 했나 보오.
외손자가 올림피아드 3차시험 통과했다는
반가운 소식이..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