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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거시기를 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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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정고무신 작성일 2006-06-13 03:00 댓글 0건 조회 4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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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마누라의 거시기를 빨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 근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넘 힘있게 빨았을까?...

아니면 넘 많이 빨아설까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마누라의 한마디....

내일 퇴근 할때 옷 가게에 들려서 새 브라우스를 사가지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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