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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 전기과,토목과 송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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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순두
작성일 2010-12-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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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웃으며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 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소를 짓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너무 길어요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너무 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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