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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양양 해변, 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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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08-09-19 16:42 댓글 0건 조회 1,0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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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7일
경포 심남섭 저택에서 아침에 일어나니 모처럼 하늘이 개였다.
일부 가사형편상 귀가하고
박병설, 김명기, 심남섭, 최종춘부부와 심갑찬, 최성규는 싱글
이렇게 10인이 양양 인구 횟집에서 배를 불리고
현남 해변에 정차했다.
 솔밭머리 벤치에 앉아 여인들이 이야기자랑이 시작되었는데
한여사님(잔디엄마; 김명기청장 가족)께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여
모두들 파안대소...무슨 이야기인지 韓여사님께서 여기에 답글을
남기시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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