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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re] 어디까지나 큰 형수님들을 받들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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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양
작성일 2008-10-11 09:35
댓글 0건
조회 906회
본문
그날 저녁
술래잡기 놀이를 주도한
용문검객의 벌칙 집행이
더 재미있었지요.
모두들 용문검객의 호령에
쩔쩔맸으니..............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위와 같은 형수님들과 함께 만가책을 탐독하는 사진 등의
>게시는 앞으로 되도록 자제하겠사옵니다.
>
>허나, 이는 어디까지나, 10년차 대선배님들이 한탄강 물가에 괴기를 잡으러 가셨을 때에
>큰 형수님들께서 홀로 집을 지키시며 너무나 심심해 하셔서 지가 꼽싸리를 끼어
>위무해 드리는 봉사정신에 입각한 행동이었씁니다.
>
>
술래잡기 놀이를 주도한
용문검객의 벌칙 집행이
더 재미있었지요.
모두들 용문검객의 호령에
쩔쩔맸으니..............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위와 같은 형수님들과 함께 만가책을 탐독하는 사진 등의
>게시는 앞으로 되도록 자제하겠사옵니다.
>
>허나, 이는 어디까지나, 10년차 대선배님들이 한탄강 물가에 괴기를 잡으러 가셨을 때에
>큰 형수님들께서 홀로 집을 지키시며 너무나 심심해 하셔서 지가 꼽싸리를 끼어
>위무해 드리는 봉사정신에 입각한 행동이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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