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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추억을 더듬으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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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일 작성일 2018-12-03 17:47 댓글 1건 조회 7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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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욱빈님의 댓글

임욱빈 작성일

저기 몇 년도인가?
그 때만 해도 얼굴이 반질반질하네.
다시 볼 수 없는 친구도 있구........
교장선생님도 쌩쌩허구......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애잔하구먼......
채정도사님 고마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