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50기 웃음을 주는 유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남형
작성일 2009-07-14 16:40
댓글 0건
조회 774회
본문
웃음을 주는 유머
애인, 친구, 마누라 의 차이
생일 파티 때
애인 : 촛불처럼 널 사랑으로 태울 거야~.
친구 : 축하한다. 케이크 맛있겠네. 빨리 먹자.
마누라 : 아까운 케이크에 촛농 떨어진다. 빨리 불든지 말든지 해!
쇼핑할 때
애인 : 난 물건 고르는 데 안목이 없어. 그래도 괜찮아?
친구 : 어차피 니가 쓸 물건인데, 아무거나 골라라.
마누라 : 돈 줬으면 됐지, 골라 주기까지 해야돼?
노래방에서 점수가 95점 이상 나왔을 때
애인 : 야, 못하는 게 없구나
친구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네.
마누라 : 밥 처먹고 나 몰래 이런 데만 다녔냐?
전철 안에서 그녀가 졸때
애인 : 피곤하지? 내 어깨에 기대.
친구 : 남의 눈도 있으니까 침만 흘리지 말고 자라.
마누라 : 머리 못 치워! 어깨에 피 안 통해!
애인, 친구, 마누라 의 차이
생일 파티 때
애인 : 촛불처럼 널 사랑으로 태울 거야~.
친구 : 축하한다. 케이크 맛있겠네. 빨리 먹자.
마누라 : 아까운 케이크에 촛농 떨어진다. 빨리 불든지 말든지 해!
쇼핑할 때
애인 : 난 물건 고르는 데 안목이 없어. 그래도 괜찮아?
친구 : 어차피 니가 쓸 물건인데, 아무거나 골라라.
마누라 : 돈 줬으면 됐지, 골라 주기까지 해야돼?
노래방에서 점수가 95점 이상 나왔을 때
애인 : 야, 못하는 게 없구나
친구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네.
마누라 : 밥 처먹고 나 몰래 이런 데만 다녔냐?
전철 안에서 그녀가 졸때
애인 : 피곤하지? 내 어깨에 기대.
친구 : 남의 눈도 있으니까 침만 흘리지 말고 자라.
마누라 : 머리 못 치워! 어깨에 피 안 통해!
- 이전글최응순친구 빙모상알림 09.07.25
- 다음글♣♣♣ 2009년 상반기 산행일지♣♣♣...50산악회 09.07.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