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6기 강릉중앙고 36기 2012 신년 총회를 마무리 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원과사랑의대화
작성일 2012-01-13 14:54
댓글 0건
조회 427회
본문
죽음의 끝이 닥아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만든다.
*** 산처럼 쌓아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수도 없는 버릴수도 없는
36동기님들 동기들이란 울타리가 있었기에
바람막이가 되고
따사로운 했볕 속에서 온기를 느끼며
2년을 보냈습니다.
고운 시선을 보내준 덕에 무사히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감사함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 정호교 글 올림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만든다.
*** 산처럼 쌓아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수도 없는 버릴수도 없는
36동기님들 동기들이란 울타리가 있었기에
바람막이가 되고
따사로운 했볕 속에서 온기를 느끼며
2년을 보냈습니다.
고운 시선을 보내준 덕에 무사히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감사함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 정호교 글 올림
관련링크
- 이전글꾸준히... 12.01.13
- 다음글넘을수 없는 세대간의 벽 12.01.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