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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부자들은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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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2-01-05 17:21
댓글 0건
조회 3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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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후들이 마땅히 할일도 없어
야산으로 향했다
몇일전에 갔을때는 2시간
조금 더 걸었는데
얼마나 출출하든지..
그래서
오늘은 배낭에 과일 몇개를 넣고
혹시나
몰라서 아이젠도 넣었다
그러나 눈은 응달에 간간히 있으나
그런대로 걸을수 있었고
한번도 쉬지않고 걸었드니
가지고간 과일을 먹을 사이도 없이
그냥 가지고 왔다
그렇다
그냥 맨손으로 가면 배가 고프지만
가지고 다니면 배가 고프지 않음은
부자들은 통장 잔고가 많아
먹지않아도 늘 배가 부르고
가난한 사람들은 먹어도
또 먹고 싶다고 한다.
오후들이 마땅히 할일도 없어
야산으로 향했다
몇일전에 갔을때는 2시간
조금 더 걸었는데
얼마나 출출하든지..
그래서
오늘은 배낭에 과일 몇개를 넣고
혹시나
몰라서 아이젠도 넣었다
그러나 눈은 응달에 간간히 있으나
그런대로 걸을수 있었고
한번도 쉬지않고 걸었드니
가지고간 과일을 먹을 사이도 없이
그냥 가지고 왔다
그렇다
그냥 맨손으로 가면 배가 고프지만
가지고 다니면 배가 고프지 않음은
부자들은 통장 잔고가 많아
먹지않아도 늘 배가 부르고
가난한 사람들은 먹어도
또 먹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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