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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戊子年 在京34回 送年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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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08-12-22 10:06
댓글 0건
조회 8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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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34회 2008년 송년의 밤을 인천 부평소재 뮬란(청요리관)에서 거행했다
최문규 회장 내외분을 비롯하여 박병설 김명기 심남섭 심갑찬 권순성
내외와 장석현 김홍기 전상필동기가 참석하여 그동안의 회포와 앞날의
건강을 위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뮬란의 사장인 44기 이상경 동문님이 베푼
중국술 가지수도 다섯가지나 되는 술을 한잔씩 마시다 보니 어느사이
모두 취기가 건아하여 화기애애란 말이 바로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꼈다
기축년 새해에도 동기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함니다.
풀그림자
최문규 회장 내외분을 비롯하여 박병설 김명기 심남섭 심갑찬 권순성
내외와 장석현 김홍기 전상필동기가 참석하여 그동안의 회포와 앞날의
건강을 위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뮬란의 사장인 44기 이상경 동문님이 베푼
중국술 가지수도 다섯가지나 되는 술을 한잔씩 마시다 보니 어느사이
모두 취기가 건아하여 화기애애란 말이 바로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꼈다
기축년 새해에도 동기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함니다.
풀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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