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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기 김정환님 고희연 .. 낙산사 길 (솔향기, 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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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12-03-01 08:14 댓글 0건 조회 2,6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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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 버스주차장에서 낙산사로 오르는 길은 낙산사 화제시 소실되지 아니하여 소나무가
도로변으로 빽빽한 숲을 이루었기 솔향기, 솔바람의 그늘길을 만들어 준다.
솔비치에서 숙박, 아침식사후 솔비치의 해변산책을 마치고 오찬장 이동을 위한 여유시간을
이용하여 낙산사 경내관람을 위한 이동장면을 몇장면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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