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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망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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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마눌 작성일 2007-01-07 15:02 댓글 0건 조회 6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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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할 수 없는 안타까움에
망설이다 몇자 남깁니다.

야부리님!
항상 마음속으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동생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하여
밝고 환한 웃음으로...
47기 마당을 찾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꼭 이겨내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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