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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더 많은 작품을 만들어 우리를 즐겁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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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인 작성일 2009-07-31 10:38 댓글 0건 조회 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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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담금질하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여자는 첫사랑을 기억에 남기고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에 담는다고 합니다.
의무감에 살아 온 지금까지의 삶은 자신의 삶이 아닐 수 있다는 비약이 될 수 있는 오해가 깔려 있습니다.
다만 생활의 바쁨에서 하고 싶었던 일을 해 보지 못한 아쉬움을 되 찾았다는 걸로 이해하고 그렇게라도 노력하는
당신의 굳은 의지는 친구들에게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 지신 여유가 있을 때 3도4촌의 생태공동체를 꿈꾸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시간적인 여유를 즐기고 있다고나 할까요
친구들에게 다 함께 노력하자고 외쳐 주세요
박 선생 - 당신이 *^^*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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