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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김정일 이가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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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사 작성일 2006-12-18 10:11 댓글 0건 조회 9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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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날은 금년 7월5일 이었고 핵실험 한날은 10월9일이었다
7월5일 미사일 발사직후 당,정,군 관계자 600명을 한자리에 모으고 행한 연설문을
우리 정보기관에서 확보을 하였다

그연설중 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들어있다

남조선은 발전 하였지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먹을수있다
김정일이는 무슨근거로 그런말을 할수 있을까?

김정일이가 남한을 먹는데에 자신들이 우군이라 여기는 세력이 크게 다섯조직이 있다

첫째가 대학안에서 한총련이다
둘째가 교사조직인 전교조다
셋째가 노동조직인 민주노총이다
넷째가 정당으로 민노당이다
다셋째가 열린우리당 일부와 정부내 친북세력이다

이렇게 막강한 세력들을 남조선 안에 확보하고 있기에 김정일이는 자기가 원하기만하면
자신이 정하는 때에 적화통일을 이룰수 있다고 믿고 있는것이다
물론 이러한 터무니없는 생각이고 그렇게 되어서는 절대로 절대로
안될 확신임을 새삼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김종필 씨 말 6,25때 적은 내부에 있다라는 말이 스처지나가는 월요일 아침이다

                                                    영원한무적강농공인 유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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