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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대관령 소나무숲 개장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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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철 작성일 2018-12-18 19:25 댓글 2건 조회 1,0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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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소 ; 성산면 어흘리 삼포함 아래 소주차장
  - 소나무숲길 한 바퀴 도는 시간 ; 2시간 정도 걸리는 듯... 
 
   * 소생은 대굴령 소나무를 좋하하는 주민 자격으로 갔었는데, 
     행사장에서 산림청 퇴직자이신 최돈재(36회), 박영철(43회), 황형남(45회), 등 
     임과 출신 선후배님들,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강영관 동문과 조우하였습니다.
  
   * 50대 중반의 강영관(56회) 동문은 폼나게 산림경영 과장으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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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전님의 댓글

조규전 작성일

선배님,
오늘 그 소식이 전국뉴스로 나왔습니다.
예전에 나무를 땔감으로 사용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천연가스나 등유가 일반화되면서 우리나라 삼림은 급속도로 양호하게 변천되었습니다.
얼마가지 않아서 열대밀림이 아니라 온대 밀림지대가 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맑은 공기 마시면서 걸어 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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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철님의 댓글

김남철 작성일

예, 감사합니다.
 인터넷 뉴스를 쳐보니 전국 뉴스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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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관공서에서 두각을 나타낸 ...
 강영관(56회) 후배가 자랑스럽고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