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7기 봉평 메밀꽃 축제는 우리의 것이였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47기 총무 작성일 2006-09-11 21:02 댓글 0건 조회 724회

본문

글쎄 고맙다는 표현밖에 그릴수 없는 못난이
그저 고맙단 표현밖엔 할수 없었고
강릉엔  모두 바쁜탓에 혼자 혼자 일수 밖에 없었고
암튼 강릉에선 30주년 행사 준비에 바쁜맘 때문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
그저 마무리도 못하고 다음날(일요일) 일정 때문에 친구들 얼굴도 못본채
새벽길을 졸린눈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음을 친구들은 이해 해줬으리라 봅니다
암튼 우리 30주년 행사 아주 뜻있게 행사 할 수 있도록
재경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할것 같아서 
시간 쪼개어서 강릉대표(총무)로 올라 갔습니다.
원망일랑 마시구 강릉경제가 아마두 서울보단 다소 조금더 어려운가 봅니다
아니면 능력없는 제가 이곳 정치를 못한 탓도 있구요
암튼 잘못된 처사는 나중에 충분히 받겠습니다.
47기 재경 동문들 사랑합니다
.........................
우린 그저 늙어서 친구밖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일테니깐요
늘 47기의 불꺼진 창을 밝혀 주심에 거듭 감사함으로 인사 할렵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