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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아침고요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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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2-02-11 21:35
댓글 0건
조회 4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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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1년만에 찻아간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
지난해보다 조금 보강하여 더 넓게 배치한
별들의 잔치를 보면서
지난해는 중노인들도 보이더니
올해는 완전히 젊은이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삼삼오오 아니면 둘만의 낭만을위하여
야간에 찻아오는 선남선녀들
감격 그 자체였다..
개인들이 만들어 놓은
환상의 예술혼...
그 여운이 아직도 메아리치고 있다..
1년만에 찻아간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
지난해보다 조금 보강하여 더 넓게 배치한
별들의 잔치를 보면서
지난해는 중노인들도 보이더니
올해는 완전히 젊은이들의 놀이터가 되었다
삼삼오오 아니면 둘만의 낭만을위하여
야간에 찻아오는 선남선녀들
감격 그 자체였다..
개인들이 만들어 놓은
환상의 예술혼...
그 여운이 아직도 메아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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