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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새들의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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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2-02-09 13:10
댓글 0건
조회 3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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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꼼짝하지 않다가
모처럼 저수지의 새들을 보러갔다.
집에서 가까운 의왕의 저수지
얼음이 일부녹은곳에 새들이 모여있다
좀더 기다리면 새들의 비상도 담을수 있지만
시간이 없어 노을만 담고왔다
어서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모처럼 저수지의 새들을 보러갔다.
집에서 가까운 의왕의 저수지
얼음이 일부녹은곳에 새들이 모여있다
좀더 기다리면 새들의 비상도 담을수 있지만
시간이 없어 노을만 담고왔다
어서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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