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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여기에 글을 올렸는데 ... 유해성 스팸메엘로 의심되여 삭제하신 모양입니다.
>
> 어제 춘천 한림대학교에서 某 행사가 있어 재경, 재춘 일부동문들이 모였다가
>춘천 신북읍 천전리(샘밭) 막국수집에서 오찬을 하는데
>평창 김윤정, 양양 심광길과 합류하게 되었다.
> 김윤정은 평창군 바르게살기협의회장으로, 심광길역시 양양군 바르게살기
>협의회장이어서 어제 강원도 바르게살기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였다가
>우리와 합류하게 된 것이다.
>지역사회의 각종 사회단체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는데 사무국 직원의 인건비나
>기타 사무경비의 지출이 많아 회장이 많은 부담을 하게되어 시간적, 경제적인
>지출이 많은 봉사활동이다... 평창군, 양양군 바르게살기협의회 발전을 기원하면서...
>

촉촉한 단비가 살며시 내려와
한결 마음이 즐거운데
그 보다 더 가슴을 적시는것
양양이나 평창에서
남을 위해 봉사하시는
심광길이나 김윤정 동문의
그 고운 마음인것 같소
생각은 있지만 행동하기란
그리 쉽지는 않았을 텐데
그 용기와 행동에 찬사를
글로라도 보내 봅니다.
  앞날의 큰발전 있기를!
        멀리서 초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