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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사삼회 총회 소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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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윤선희, 김채정 -
매월 첫주 금요일은 사삼회(경조사회)가 열리는 날이다.
어제는 월회와 총회를 겸하는 날이라 30명 전후 회원들이 모였다.
사삼회는 동기회와는 다른, 별도의 경조사 모임이다.
사삼회가 있기에 월 1회라도
자연스럽게 벗들을 만나 화합할 수 있으니
참으로 다행이며, 썩 잘한 일이라 생각된다. 흐이
어제 총회 보고에 의하면,
현재 회원수 49명이며, 금년이 5년 회계 연도가 끝나는 해라 한다.
그러나, 태워주지 못한 회원 및 회비 잔액을 감안하여 2년 더 연장하기로 하였다.
2년 후 정리 해산하고, 희망자를 다시 받아 새롭게 출발하기로 하였다.
공지사항으로
이석천 회원이 12월 19일인가 양양지구 회장으로 천출되어 취임식을 갖는다 한다.
추후 정식으로 문자 연락을 할 것이니, 많이들 우정 참석 축하하기로 하였다.
"이석천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임원은 서로 안맡으려 하기에
과를 따지지 않고 PC, SNS에 능한 분으로 선출해 왔다.
금년부터 내년까지 2년 임기 동안 수고하시는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권오각
총무 박영철, 부총무 윤선희
수석감사 김남현, 감사 김홍래
- 이상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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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남철님의 댓글
김남철 작성일
읽는 분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조금 있는 듯하다며,
박영철 총무님이 본 글을 읽고 얄려온 사항입니다.
"임원 임기는 원래대로 2년이며 연장과 관계 없음, 다만 재정 회계 연도를 2년 연장하였음."
임욱빈님의 댓글
임욱빈 작성일
좋은 소식 알코줘 고맙습니다.
강릉행 KTX 4량이 탈선되었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인명사고가 없다니 다행입니다.
새로 선임된 임원님들 축하드리며, 43기를 위하여
헌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